가이드투어를 하지않았다면
융프라우를 온전히 다 느끼고 오기 어려웠을것같습니다!
특히 고산증 증세가 심했는데
전문가 없었다면 저와 제 딸은
융프라우에대한 기억이 안좋았을것같아요!
스위스깃발 인증샷 줄이 1시간 넘게 걸릴것같았는데
안젤라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깃발로 언능 찍고 신라면 먹으러 갔네요 !
투어 시간동안 스위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더 풍요로운 여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