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렛 선물도 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송규호 가이드님 덕분에 맑은 융프라우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사진도 정말 예쁘게 잘 찍어주셔서 좋은 추억 많이 남겼어요 , 그리고 엄마도 함께한 여행이라 트레킹이 조금 무리일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씩씩하게 잘 걸으시고 이런 경험 언제해보냐고 재미있어하셨어요! 망설이지 마시구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작성일시: 2025.03.31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