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이용한 샌딩 서비스 편안하게 잘 도착 했습니다.
  • 작성일2019/03/05 19:09
  • 조회 2,084
허니문 여행으로 스위스 자유여행 했습니다.
첫날 취리히 공항에서 픽업을 신청 할까 하다가...자유여행인 만큼 기차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취리히 공항부터 인터라켄 웨스트역까지 캐리어가지고 기차 두번갈아 타는 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스위스 여행 시작부터 지쳤습니다.

3일 뒤 취리히 공항으로 캐리어 가지고 또 돌아갈 일 생각하니...너무 지칠것 같아..
바로 알프스 트래블 샌딩 부탁드렸습니다.
호텔까지 와 주시고, 공항에서 비행기 확인해 주시고, 함께 도와 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왔습니다.
스위스에 대한 많은 정보와 말씀도 전해 주셨는데....픽업을 신청할 것을 그러면, 여행하는데도 많은 도움 받았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은 여유없는 여행 기간이라 이것저것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꼭 알프스 트래블 여행 함께 신청해서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