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와서 눈 때문에 멋진 경치를 보지는 못했지만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는 융프라우요흐에서 신라면을 먹는 멋진 경험이 었습니다 손이 얼어 붙을 거 같은 날씨에도 정상 스위스 국기 앞에서 일일이 사진 찍어주신 가이드 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