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초6 아이들과 함께한 융푸라우! 가이드샘의 얘기를 너무 재밌게 귀 기울여 듣는 아이들 덕에 저희 부부도 편히 있을 수 있었고 고산병으로 고생할까봐 미리 약도 챙겨주시고 하나하나 세심히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