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 가이드 송규호님~

인상이 좋아 첫만남부터 마음이 놓이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여러번 기차를 바꿔 탈때마다 주의할점 등을 자세히 안내해주시고 스위스의 역사와
정치적인 내용까지도 설명해 주셔서 더욱 흥미 진진했습니다. 가는 곳 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특히 융푸라우 정상에선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한명씩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태극기까지 준비해 오셔서 더욱 신이 나고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팀원 모두가 마치 한가족이 된것 같이 친숙해 졌답니다. 남은 일정 여행 스케줄 까지도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으며 더욱 잊지못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송규호 가이드님!! 너무 고마웠어요. 좋으신 인품으로 앞으로도 크게 성공하실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