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사랑의 불시착' 투어와 블라우제 호수 투어
- 작성일2022/12/27 19:41
- 조회 105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만남 후 차량으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요즘 인터라켄과 주변 날씨가 오전에는 안개가 많이 있어서....
가이드님께서 안개가 영향이 없는 블라우제 호수 부터 방문하자고 하셨습니다.
차량으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여행하는 루트라면 하루동안 이동하다가 하루가 다 지나갈 듯했습니다.
차량으로 가이드님과 함께하신 분들 5인이 함께 프라이빗 같은 여행이었습니다.
사진도 정말 많이 남겨주시고,
숲속에 이런 호수가 있다니....동화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스위스 오기전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를 다 보고 왔습니다.
이곳 여행하는데 주인공 남녀 처럼 ㅎㅎㅎ사진 남겼습니다.
가이드님 세심하고 조금이라도 챙겨주시고 보여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인터라켄과 주변 날씨가 오전에는 안개가 많이 있어서....
가이드님께서 안개가 영향이 없는 블라우제 호수 부터 방문하자고 하셨습니다.
차량으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여행하는 루트라면 하루동안 이동하다가 하루가 다 지나갈 듯했습니다.
차량으로 가이드님과 함께하신 분들 5인이 함께 프라이빗 같은 여행이었습니다.
사진도 정말 많이 남겨주시고,
숲속에 이런 호수가 있다니....동화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스위스 오기전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를 다 보고 왔습니다.
이곳 여행하는데 주인공 남녀 처럼 ㅎㅎㅎ사진 남겼습니다.
가이드님 세심하고 조금이라도 챙겨주시고 보여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