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사랑의 불시착' 투어와 블라우제 호수 투어
  • 작성일2022/12/2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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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만남 후 차량으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요즘 인터라켄과 주변 날씨가 오전에는 안개가 많이 있어서....
가이드님께서 안개가 영향이 없는 블라우제 호수 부터 방문하자고 하셨습니다.
차량으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여행하는 루트라면 하루동안 이동하다가 하루가 다 지나갈 듯했습니다.
차량으로 가이드님과 함께하신 분들 5인이 함께 프라이빗 같은 여행이었습니다.
사진도 정말 많이 남겨주시고, 
숲속에 이런 호수가 있다니....동화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스위스 오기전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를 다 보고 왔습니다.
이곳 여행하는데 주인공 남녀 처럼 ㅎㅎㅎ사진 남겼습니다.
가이드님 세심하고 조금이라도 챙겨주시고 보여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