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사춘기인 딸과 초등학교 저학년 남아랑 셋이 처음 하는 스위스 여행중 입니다~~처음 한국에서 투어 문의 할때는 반신반의 하면서 계약을 하긴 했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한창 천방지축인 둘째아이와 사춘기 딸과 멘탈 붕괴하며 여행중이었는데 모든 프로세스를 저보다 더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더 할말이 없습니다! 이런 분들이 전세계 여행을 플랜해 주시면 저희의 여행의 기쁨이 10배는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냥 하시고 싶은것만 말씀해 주시면 해결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