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투어
- 작성일2022/02/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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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하셨어요~
신랑이랑 단 둘이 전세내듯이 다닐 수 있었어요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서 융프라우요흐를 제대로 즐기수 없었지만, 그 가운데에서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가이드님덕분에 알차게 보냈습니다.
기차 자리부터 편한자리 방향으로 이끌어주실만큼
세심하고 배려깊으셨어요.
설명들으며 올라가다보니 시간이 금새 흘렀습니다.
가을에 또 올게요!